자산가의 집에 태어나면서도 흘러넘친다… 매일처럼 풍속점에 들어가 잠겨 있는 이치키. 연인의 치히로의 헌신적인 사랑조차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카즈키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변태 여교사·레코. 레이코와의 행위를 통해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이치키. 그러나 그 한편으로, 연인·치히로에게 악의의 기획이 다가온다…